한마음 리그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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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리그 폐막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3.11.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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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 1위, 장안 1부 승격
보은군 최강 클럽을 가리는 한마음 리그 축구대회가 지난 8일 왕중왕 전을 치르고 막을 내렸다.
보은군축구협회와 보은군생활체육축구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한마음리그는 동광클럽이 1위를, 수한클럽 2위 장한클럽 3위, 보은연합이 4위를 차지하며 리그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장안클럽이 내년 열릴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됐으며 삼산클럽이 2부 리그로 내년 시즌을 보내게 됐다.
이재열 축구협회장은 “성원을 보내주신 각 클럽 선수 및 임원에게 감사를 드리고 내년에는 좀 더 알차고 흥미진진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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