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초등학교(교장 이대성)에서는 지난 5일 녹색실습장(텃밭)에 열린 수세미를 수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맘껏 누리도록 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야구방망이처럼 크게 자란 수세미로 엑기스와 친환경 수세미를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자연탐구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체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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