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국화 전자다트 클럽(회장 이영희)가 지난 30일 옥천군 장애인회관에서 열린 남부3군 장애인 전자다트 대회에서 6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우승을 차지했다. 국화에서는 김애순, 구순이, 구광래, 정미경, 이명자, 이정숙, 박금숙, 도형숙, 복옥회, 김인숙, 이영희 씨 등 11명이 출전했다. /김인호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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