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정상혁 군수를 비롯해 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건설기계의 8시간 작업은 법규로 규정되어 있는 만큼 개인의 이익보다는 전체 회원과 업계의 이익을 위해 준수해 달라.”며 “관계기관과 업계에서도 우리들의 입장에 적극 협조해 줬으면 한다.”고 협조를 부탁했다.
개회식 이후 이들은 작업기종별로 팀을 나누어 풋살 경기로 모두가 한마음임을 확인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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