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리그’ 관중동원 실패
상태바
‘그들만의 리그’ 관중동원 실패
  • 보은신문
  • 승인 2013.07.11 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일부터 제9회 U-18 한중일 국제여자축구 교류전이 열린 가운데 이틀째인 9일 오후 5시 중국과 일본과의 경기가 펼쳐진 보은공설운동장에는 너무나 조용한 경기가 펼쳐졌다. 본부석을 비롯 관중석에는 썰렁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그들만의 리그’로 보여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