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흐르는 물 바다가 되고~ 8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속리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동문회장 김종규)가 지난 16일 본교 교정에서 다양한 민속경기와 장기자랑등이 펼쳐져 동문간 화합을 다졌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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