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성적 11위라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내년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하게되어 정상혁 군수가 개최기를 전달받고 내년 대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내년 보은군 대회를 앞두고 현재까지는 보은군의 요청으로 지방선거 직후인 6월 12~14일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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