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강원도 평창군소재 이승복 기념관과 대관령 제 36사단 109부대를 방문하여 군대 내무반 견학, 군대 장비 체험등을 하고 부대내에서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다.
학생들은“ 6.25전쟁이후에도 북한의 변함없는 적화야욕과 도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가지게 되었으며 국가를 지켜내지 못하면 얼마나 큰 불행이 오는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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