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면 벽지리(이장 김춘식)주민들이 지난 8일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인지기도원 건립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벽지주민들은 “환자이용 떼돈 벌 때 고향마을 오염된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도원건립의 부당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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