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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은군 첫 벼베기의 주인공인 탄부면 상장리 산23번지 이재성(46)씨. 이씨는 지난 16일 800평의 상장리 논에 운광을 심어 첫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보은군 제공)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