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회장 김순자)와 RCY(청소년적십자)가 11일 보청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가 11일을 ‘국토 대 청결 운동의 날’로 정하고 전국의 적십자 봉사회원과 RCY단원이 한 날 한시에 전개한 활동으로 보은지역에서는 적십자봉사회원 30여명과 RCY단원 150여명 등 180명이 동참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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