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이 지원해 주고 있는 소액서민보험제도는 연 1만원의 보험료로 각종 상해위험을 보장해 주는 소액 서민보험이다.
김영식씨는 “지금 당장 느낄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 건 아니지만 보험가입지원을 통해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으며 앞으로도 주위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식씨는 2010년 1월에 한국자유총연맹 청년회 회장으로 취임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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