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거에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이종원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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