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수 선거 3자구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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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수 선거 3자구도 '뚜렷'
  • 선거취재반
  • 승인 2010.04.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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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백, 이향래, 정상혁 박빙의 경합속 구연흥씨 예비후보 등록
2개월 남짓 앞으로 다가온 6.2 지방선거에서 지역의 최대 관심사인 보은군수 선거가 김수백, 이향래, 정상혁 3자구도로 확실시 되고 있다.
지난 3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보은군수 예비후보로는 김수백, 이향래, 정상혁 후보순으로 세후보 모두 표본오차 범위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군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향래 현군수가 37.7%, 김수백 전 부군수가 33.1%, 정상혁 29.2%로 유효득표 결과로 조사됐으며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한나라당 28%, 민주당 23.7%, 자유선진당 19.2%, 미래희망연대 7.3%, 민주노동당 3.6%, 창조한국당 2%, 지지정당없음 18% 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 결과 예비후보자 3명에 대한 각 읍면 지역별 지지도와 직업별 지지도에 대한 순위가 후보간 성향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가장 많은 지지도를 받고 있는 이향래 예비후보의 경우 마로면을 중심으로 탄부면, 장안면, 속리산면,산외면,회남면 등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지지도 2위를 차지한 김수백 예비후보의 경우 가장 많은 유권자층을 보유한 보은읍에서 유일하게 가장 많은 지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정상혁 예비후보 역시 출신지역인 회인면을 비롯 삼승면, 수한면,내북면 등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6.2 지방선거에서 보은군수 선거는 별다른 변수가 없는한 김수백, 이향래, 정상혁 예비후보의 3자간 경합속에 여론조사 실시 후 구연흥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관련기사 4면>
/선거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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