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 배드민턴클럽, 충북연합회장기 2개종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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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품 배드민턴클럽, 충북연합회장기 2개종목 우승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0.04.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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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정이품 배드민턴클럽(회장 전영석)이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제 23회 충북연합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 대회에서 금2,동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청주 국민생활관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도내 총 1008팀이 참가했으며, 보은 정이품 클럽에서는 19팀이 참가해 선전했다.
△금메달 최우진·손성민(30대 B급 남자복식), 차정순·남옥환(60대 A급 여자복식) △ 동메달 김금순·김영춘(30대 A급 여자복식), 손성민·백지현(30대 B급 혼성복식)
한편, 정이품 클럽은 매일 아침과 저녁 3시간씩 동호회 활동으로 운동을하면서 배드민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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