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대표팀, 충북연합회장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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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대표팀, 충북연합회장기 3위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0.04.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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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볼링대표팀이 충북연합회장기 볼링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옥천군 옥천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2개 시·군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렀으며, 이에 보은군 대표팀은 직장부와 실버남자부가 2위를 차지하여 종합순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보은군 볼링대표 선수는 다음과 같다. △남자부 박건석·홍종호·김기상·박양욱·양권호·서정만 △여자부 우수진·한수경·김도화·임순복·이지영·양명진
△직장부 김창수·이민영·김기태·구본행·윤병재·홍순조 △실버남자 구왕회·김인식·이명기 △실버여자 윤춘숙·정미연·조정희
/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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