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곡리 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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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곡리 보건교육 실시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0.02.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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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구강에 대한 교육으로 보건소 직원 4명이 종곡리를 방문, 노인정에서 40여명이 모인가운데 건강 수칙에 관한 강의가 시작됐다.
강의 내용을 들으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적극적인 두뇌 활동을 하고 생각이란 머리로 하는 근본 운동은 뇌의 혈액순환을 촉진 뇌신경을 보호하며 신경세포간의 연결을 원활하게 해줌으로 뇌 기능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심혈관계 기능도 향상 시켜줌으로써 뇌 건강과 함께 심장 건강에도 좋아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한다.
항상 즐거운 마음이 건강법에 제일순위 라고 생각한다. 또 구강 교육에서는 담배에 관한 얘기가 주를 이뤘는데 금연 권장 사항 교육이 실시, 담배란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금연을 못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은데 절제하는 결심으로 만병에 근원인 담배를 끊고 노후를 건강하게 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담배로 인하여 치매, 폐암 등 생각만 해도 얼마나 무서운지... 과감하게 금연하고 재미있는 글 읽기로 바꾸어 일석 이조의 행운을 찾고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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