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청년회 소외이웃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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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청년회 소외이웃에 물품 전달
  • 보은신문
  • 승인 2010.01.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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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청년회(회장 박주영) 회원 35명은 매년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주위의 독거노인과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고 있다.
청년회는 지난 14일 속리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46세대를 방문, 쌀(20kg, 6만원상당))과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이들은 매년 12월이면 1년 동안 수거한 헌옷과 빈병 등 재활용품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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