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는 지난 14일 속리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46세대를 방문, 쌀(20kg, 6만원상당))과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이들은 매년 12월이면 1년 동안 수거한 헌옷과 빈병 등 재활용품을 판매해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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