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산림조합 금융결제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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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산림조합 금융결제원 참가
  • 김인호 기자
  • 승인 2009.12.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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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시스템 구축으로 금융서비스 업
▲ 보은군산림조합이 제1금융권 수준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조합은 이에 따라 거래은행과 지역 등에 상관없이 산림조합에서 모든 금융기관으로 송금 등의 업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은군산림조합(조합장 박호남)이 차세대 시스템 구현으로 제1금융권 수준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질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보은군산림조합은 23일 “산림조합이 금융결제원에 참가하게 돼 시중은행처럼 모든 금융거래를 산림조합과 가정에서 신속하고 편안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에서는 이에 따라 거래은행과 지역 등에 상관없이 고객이 원하는 모든 금융기관으로 송금 등의 업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타금융기관으로 대신 납부 처리해 고객님들께 불편을 드렸던 지로업무(OCR, MICR, 지방세수납이체, 자동계좌이체, 인터넷지로 등)를 이제 산림조합에서 직접 수납처리 해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산림조합은 금융결제원 참가 및 차세대시스템 구축으로 CD업무, 전자금융서비스, CMS업무출금이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금카드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산림조합과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인출기(CD),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현금의 인출, 잔액조회,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고객은 또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해 가정이나 사업장 어디서나 타행이체와 예금잔액 및 무통장거래 내역조회, 자기앞수표 조회 등의 금융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물품판매대금, 보험료, 카드이용대금, 희비 등 납부일이 정해진 각종 수납대금을 다수의 고객예금 계좌에서 이용기관의 수납계좌에 입금시키는 업무인 CMS업무출금이체도 가능하다.
박호남 조합장은 “신용업무의 서비스를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임업인에게 저리의 임업정책자금을 제공, 조합원과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과 소득증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지난해 말 당기순이익 7억원 달성으로 흑자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알뜰 경영 등으로 지난 11월 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도지회 합동으로 실시한 산림경영지도 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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