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로 이향래 군수의 좋은 말씀에 이어 목사님들의 말씀도 이어졌고 하나님의 거룩한 은총에 마음으로 이어 진행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골짜기에 하나님의 머릿돌로 우람차게 세워진 수양원의 앞뒤로 푸른 장막 속에 장대하게 세워졌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잘 짓고 감동을 갖는다. 찌든 사람 멍든 사람 모두 하나님의 은총에 임하여 담임 목사인 강성범 목사님, 박선자 사모님에게 하나님에 큰 사랑이 임하고 심은데로 거두리라는 믿음이 샘솟듯 임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보은읍 종곡 마을이 시기, 질투, 권세가 사라지고 우리 예수님의 참 뜻이 무엇이고 의혹과 욕심을 버리고 살아가는 의로운 종곡마을이 되길 바란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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