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테니스회, 교원연합, 한화 순

테니스동호인들의 잔치인 ‘제21회 보은군 체육회장기 차지 테니스대회’에서 청심 테니스회가 정상에 올랐다.
지난 7일 보은공설테니스장과 자영고에서 분산 개최된 대회에서 ‘청심’은 한화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보은테니스회를 3대2로 제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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