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80 세가 훌쩍 넘은 할머니들도 힘껏 일을 도와 종곡 마을주민들 모두가 협동하여 마을을 가꾸어 나갔다. 종곡리 어르신들을 비롯해 모두의 열의가 참 대단하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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