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 관리소장 김병용은 입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와 건강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고 모든 운동시설은 우리 모두의 재산이므로 자기물건처럼 소중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리소장은 “많은 지원을 해준 주택공사 관계자와 보은군청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 많은 커뮤니티 공간을 창출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살고 싶은 아파파트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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