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농장 "희망 대추 농원"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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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농장 "희망 대추 농원"을 찾아
  • 조순이 실버기자
  • 승인 2009.09.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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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삼승면 원남리 198번지에 주거하고 있는 머슴 박대희(56)씨와 부인(54)김영애씨는 생활개선 단합회원으로 충실을 다하고 박대희씨는 대추농원에 적극 몸과 마음을 다해 성실하게 희망대추농원 머슴 이라는 명을 들을만큼 대추에 적극 농사를 하고있다.
나는 희망대추농원에 대추가 포도송이처럼 많이 달렸고 우수한 수확을 본다는 소문을 듣고 내가직접 보은군 삼승면 천남3구에 269번지에 대추농원을 찾아가 보았다.
면적 7200평, 하우수 3000평, 10톤 일반토지 4200평, 일반토지 무연수2~3년생으로 탐스럽게 대추가 많이 열렸다.
대추 비가림시설까지 해 놓았다. 꽃피는 시기에 5월말에서 6월초부터 꽃이 펴서 열매를 일찍 맺기 위하여 비가림시설을 하고 병충해방지 대추열과방지 깨끗한 대추생산 목적으로 비가림시설하우스로서 농가소득증가 품질당도 상승 친환경인증농가도 인증번호 제12-05-4-10호로 되어 있다.
수확 3~4년생이고 1년에 수입은 8~9천만원 수입을 올린다. 2009년 8월20일 농수산 부장관 정태평장관이 직접 방문하여 대추농원을 둘러보고 갔다.
오늘도 한결 같이 박대희씨는 대추농원에서 대추와 함께 벚과 낙으로 사는 박대희씨 2000주 대추나무왕 대추에 희망과 대추농원과 함께 하리라.
/조순이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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