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황토집이 북실마을 중앙에 우뚝서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워줘 가능 길손 걸음 멈추고 오는 손님 즐겁게 맞아주는 체험관, 체험관에는 찜질방, 노래방기기, 영상기가 설치되어 오시는 분 누구나 사랑과 인정으로 맞이한다.
종곡마을 들녘에 벼 이삭이 하늘하늘 피어놀라 농민들에 가슴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계절의 풍경이 아름답다. 보은 북실마을 체험관으로 놀러오세요.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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