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본보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인터넷방송국 개국 준비를 시작합니다. 본보 인터넷방송국 개국에 앞서 관내 주요행사 및 축제등 다양한 동영상 촬영과 동시에 보은신문 홈페이지(boeuni.com)를 통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행정기관을 비롯 사회단체의 각종 행사시 동영상 기록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본보와 협의를 통해 현장촬영을 하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활용을 바랍니다.
촬영문의: 본보 미디어팀( 543-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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