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를 밝히면 인생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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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를 밝히면 인생이 즐겁다
  • 구장서 실버기자
  • 승인 2009.08.13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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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를 밝히면 인생이 즐겁다
연재를 시작하면서

매주 발간되는 보은신문사에 유머(humor)란을 만들어 독자들이 웃음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료를 제공해 시도해 보고자한다.
흔히 듣고 보며 많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우리는 유머를 통하여 웃음도 넓히고, 긴장된 분위기도 유머 한마디로 분위기가 달라지게 할 수도 있다. 중년이상이 되면서 차츰 웃음이 줄어든다고 하는 연구가 나오고 있듯이 우리는 억지로라도 웃음을 만들어서라도 웃음을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건강에 좋다고 한다. 그것을 실증이라도 하듯이 직장에서 훈화, 학교에서 강의, 군대에서 교육, 출판 서적 등등 유머 한마디가 없으면 재미없는 강의라고 한다.
저도 미국에 있는 수양부로부터 노년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며 애정을 주셨던 분이 있다. Herry Swein(헨리스원)이라는 분인데 미국의 수학교수였다. 그 분이 나에게 준 선물은 늙어서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반드시 실천하며 살라고 3가지를 일러주시었다.
첫째: 유머(Attic Salt)를 밝혀라
둘째: 음치(音癡 no ears for music)는 되지 마라
셋째: 여행(旅行 Trip) 을 즐겨라
여기서 유머(Attic Salt)는 젊잔은 품위 유머를 지칭하며, 음치(音癡)가 되지 말라는 말은 어디를 가나 노래 2,3개 정도는 다듬어
부를 줄 알아야 된다는 의미이고, 여행(Trip)을 즐겨라하는 것은
산과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견문을 넓히라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연제되는 내용은 가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자료를 웃게
만들어 이구(人口)에 회자(膾炙) 되는 것이 많다. 많이 웃고 여유있게 지내기 위함이니 오해나 곡해가 없으시기를 바람니다.
/구장서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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