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제자들과 농촌체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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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제자들과 농촌체험 왔어요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09.08.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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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종곡리 김항구. 최옥순 부부의 딸 김성자 씨는 남편과 함께 고향으로 농촌체험을 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번 농촌체험은 도시학생들이 제자들과 함께 고향을 방문해 농촌일손을 돕고 있다.
김성자씨의 남편 나숭학 교사는 경기도 안양 성문중학교 3학년 15명의 학생들과 농촌에 삶의 아이들에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산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농촌체험을 위해 보은읍 종곡리를 찾은 학생들은 밭에 있는 돌고르기, 제초작업등 예의범절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시에서는 경험하지 않은 색다른 체험으로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 김성자씨는 의왕시 모락중학교 학생 14명과 고추따는 체험등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봉사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마을에서는 매년 고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농촌체험을 하고 있는 이들 부부교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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