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음악회는 10개국 어린 재롱동이들이 모여 스즈키 재능교육을 선보였다. 어린이가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은 교육환겨을 조성하여 자연스럽게 음악을 배우고 전인교육을 목표로 만 3세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바이올린, 첼로, 플롯, 피아노등 스즈키 재능 교육을 선보였다.
/조순이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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