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서 청주방향으로 20여km를 가면 노인요양시설 성암안식원이 있다.
지난 5월 29일에 성암안식원 20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이 기념식에는 이용희 국회의원, 이향래 군수, 심광홍 군의회의장등 지역 인사들과 주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현경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최장수 최언년 어르신과 최장기간 입소 김한용 어르신이 축하의 꽃다발과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이 두분의 장수와 장기간 입소하게된 동기는 민원장님과 전직원들의 각별한 돌봄과 사랑의 따뜻한 정성이라고 느껴진다.
균형있는 생활 프로그램, 식단, 건강관리등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늘 어르신들 마음을 기쁘고 즐겁게 해드리고 있다.
처음 20년전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정성과 사랑의 열매는 많은 결실을 거두어 현재는 100여명이 넘는 어르신들과 요양병원까지 세워 내과, 한방의학과 83병동을 갖고 있으며 더 좋은 서비스로 모시기 위하여 불철주야 고민하고 애쓰는 민원장의 사랑을 듬뿍 먹고 사는 성암 안식원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며 안식원은 더 크게 성장할 것이다.
/김충남
성암안식원 요양병원 개원식 보은에서 청주방향으로 20여km를 가면 노인요양시설 성암안식원이 있다.
지난 5월 29일에 성암안식원 20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이 기념식에는 이용희 국회의원, 이향래 군수, 심광홍 군의회의장등 지역 인사들과 주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현경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최장수 최언년 어르신과 최장기간 입소 김한용 어르신이 축하의 꽃다발과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이 두분의 장수와 장기간 입소하게된 동기는 민원장님과 전직원들의 각별한 돌봄과 사랑의 따뜻한 정성이라고 느껴진다.
균형있는 생활 프로그램, 식단, 건강관리등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늘 어르신들 마음을 기쁘고 즐겁게 해드리고 있다.
처음 20년전에는 작은 규모로 시작했지만 정성과 사랑의 열매는 많은 결실을 거두어 현재는 100여명이 넘는 어르신들과 요양병원까지 세워 내과, 한방의학과 83병동을 갖고 있으며 더 좋은 서비스로 모시기 위하여 불철주야 고민하고 애쓰는 민원장의 사랑을 듬뿍 먹고 사는 성암 안식원 어르신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며 안식원은 더 크게 성장할 것이다.
/김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