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 GS 프라자 호텔 켄벤션홀에서 시내기관장및 여러
단체 장애인 여러분을 모시고 성대히 열렸습니다.
장애인 체육 회장인 김창환 회장님 인사 말씀을 통하여 앞으로
2006년에는 체육인 여러분의 다양한 숨은 능력을 찾아내고 이를
개인적, 발전과 나아가 우리나라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한
에네지를 보여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후원인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특히 친애하는 우리 선수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2006년 한해에도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김창환 회장님은 물신약면으로 여러분야에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이글을 쓰는 기자도 앞으로 보온군
민 아니 고향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와 노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보온신문사 사장님을 비롯하여 직원및 보온신문 애독
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
니다.
대구에서 한명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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