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3개월간의 고생 끝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맛 본 양씨는 “모내기를 조금 늦게 했는데도 수확기에 날씨가 좋아 예전과 같은 약 1600㎏ 정도를 수확하게 됐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양씨는 약 1만여평의 벼농사와 5000여평의 과수와 인삼으로 연간 8000만원의 수확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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