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 10일 밤 12시50분경 삼승면 서원리 김모씨 소유의 상가정미소에 몰래 들어가 차량을 이용, 40㎏ 짜리 벼 11가마를 훔친 혐의.
경찰은 벼가 도난당했고 용의차량이 삼승면 원남리 방면으로 도주중이라는 수배연락을 받고 순찰근무 중 탄부면 덕동리 덕동삼거리에서 용의차량을 발견, 추격해 밤 1시25분경 보은읍 대야리 말티휴게소 앞 도로에서 검거.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