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로 임대경 흥농종묘농약사 대표가 일일 명예서장으로 활동했고 일일명예예 납세자보호실장 겸 민원봉사실장에는 김홍권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위촉돼 일일 직원으로 활동했다.
영동세무서는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등에 출강해 학생 세금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학생 대상 세금 문예작품도 공모할 예정이다.
한편 모범성실납세자 및 우수공무원 표창 등에서 내북면 적음리 (주)케어라인 이효숙 대표이사가 성실 납세자로 대전 지방 국세청장상을 받는 등 많은 사람들이 성십납세자 상을 수상했다.
/제공 : 영동세무서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