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대회 11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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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대회 11월 5일 개최
  • 곽주희
  • 승인 2004.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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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4-H회원 1600명 참석, 뱃들공원서
보은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이진원)는 11월 5일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배뜰공원에서 농업인단체 회원과 4-H회원, 기관단체장 등 1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보은군농업인대회 및 제50회 4-H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군내 6개 농업인단체 통합행사로 추진하는 이번 대회는 21세기 농업의 전문화, 다양화, 개방화로 변해가면서 농업현안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정보교환의 장과 회원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희망과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우리 농업·농촌의 회생의 기틀 마련을 위해 실시하게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풍물시연과 보은군 농업인대상, 영농기술개발대상, 선도농업 우수실천회원, 조직활동 유공회원에게 상을 수여하며, 화합의 한마당잔치에서는 읍·면 대항으로 단체줄넘기, 투호, 훌라후프 등의 경기를 펼친다.

또한 퀴즈왕 선발은 보은의 역사, 유산, 문화, 농업, 일반상식 등 전분야에서 출제해 OX퀴즈로 진행되며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향토음식 25종류 125점을 전시하고 떡메치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 및 시식회도 실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흥겨운 축제분위기를 연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방화의 물결속에 더욱 더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이 이날 하루만큼 마음껏 즐기고 회원 상호간 화합하며 정보를 교환해 농업인이 주인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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