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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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
  • 곽주희
  • 승인 2004.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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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 쓸어 내리고 배수로 정비 철저 당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태수)는 지난 5일 9시를 기해 충청남북도 대설경보를 발표함에 따라 40cm의 적설량을 기록, 농작물 관리 요령을 발표하고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시설하우스나 축사, 버섯재배사, 고추육묘장에 쌓인 눈은 조속히 쓸어내리고 방조망을 설치한 과수원에서는 눈을 털어내려 방조망이 내려앉는 피해를 줄여주고 속히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방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작목이 정식된 포장은 낮에는 내부 커튼을 열고 온풍기를 가동하여 눈녹이기를 실시하고 하우스내 육묘 중이거나 재배중인 방울토마토, 오이, 고추 등 열매채소는 야간 12도 이상을 유지하며 엽채류, 근채류 재배농가는 야간 8도 이상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추 육묘상은 보온자재를 피복하며 시설하우스의 붕괴 우려 시설과 과수류 등은 받침대를 보강 찢어짐을 방지하고 인삼포는 눈을 쓸어 내리고 받침대를 세우고 튼튼하게 고정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생육이 재생되어 있는 마늘, 보리는 봄철 수분과다로 생육에 지장이 쉽게 올 수 있으므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하며 정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열기기를 점검해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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