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새마을금고 26차 정기총회자산 369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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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새마을금고 26차 정기총회자산 369억 돌파,
  • 곽주희
  • 승인 2004.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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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9835만여원 순익 6% 배당
보은새마을금고가 자산 369억을 돌파하고 2억9835만1000원의 당기순이익을 얻어 6%의 출자배당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보은새마을금고(이사장 서병수)는 지난 14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박종기 군수, 김연정 군의회의장, 김홍운·정상혁 도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과 회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금고 발전 유공자 표창, 2003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임원(이사) 선출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임원(이사) 선출에서는 이사장을 포함, 14명이 출마해 15명까지 둘 수 있다는 정관규정에 의해 경선을 하지 않고 14명 모두 이사로 새롭게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이사는 △이사장 : 서병수(이평) △부이사장 : 정진국(회북 중앙) △이사 : 이명기(삼산), 정진환(교사), 손영수(삼산), 김근규(삼산), 김동제(삼산), 한술동(삼산), 이종환(교사), 박삼수(삼산), 오한수(회북 송평), 윤창호(회북 애곡), 박순창(회북 부수), 김주흥(회북 중앙) 등이다.

보은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은행으로서 주민의 편익 제공과 회원 복지사업에 전력한다는 경영목표와 좋은 이웃, 꿈을 카워주는 은행이란 슬로건 아래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했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각종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
 
신용사업은 금리자유화, 지역경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자산목표 345억 대비 369억원 달성으로 107%의 성과를 거두었다. 공제사업은 생명공제 83억2700만원 목표 대비 93억4590만원 계약으로 112% 달성했으며, 사고공제금으로 50명에게 3402만9960원을 지급했다.

회원 환원사업으로 주부회원들을 대상으로 산악회를 구성, 활용을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금고 홍보 및 심신단련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산행을 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경로당 지원, 불우이웃돕기, 기타 복지단체 지원 등으로 2086만원을 지원했다.
 
기타 편리한 텔레뱅킹, 인터넷 뱅킹 서비스, 365 자동화 코너, 지로수납 가능, 신용카드 가맹점을 위한 카드체크기 무료 서비스, 현금카드 발행 및 새마을금고 삼성카드 사업 비수익 이자 증대 및 회원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보은새마을금고는 결산결과 자산건전성 분류에 의한 대손충당금 100%를 충당하고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이 2억5241만8379원이 발생, 법정 적립금(10%) 2524만1837원, 특별적립금(15%) 3786만2756원, 임의적립금(55%) 1억3659억7986원을 적립하고 5271만5800원으로 회원들에게 6%의 출자배당을 실시했다.
 
한편 서용원, 양명근 이사가 퇴임 공로패를 받았으며, 김홍열(산외 원평), 황재연(보은 죽전), 윤 주(보은 교사), 고준삼(회북 오동), 우동명(회북 중앙), 이홍영(회북 쌍암)회원이 우수회원으로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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