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부 쌀 전국 제일미 개발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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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 쌀 전국 제일미 개발육성
  • 보은신문
  • 승인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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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향상 집중투자, 탄부 쌀 일반 양질 미 단지 조성
탄부 쌀이 전국 제일의 질과 맛을 가진 무공해 쌀로 개발 육성될 전망이다. 탄부면은 타 지역보다 쌀 재배에 적합한 사질답이 전체의 96% 정도로 수리시설이 거의 완비된 쌀 농사의 적지이다. 더구나 벼농사의 오랜 경험으로 전체 농가가 높은 재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도정기술과 쌀의 규격화 상품성을 높이는 기술은 초보단계이기 때문에 탄부 쌀을 명목으로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우루과이라운드 타결로 수입되는 외국쌀과 경쟁하여 이길 수 있는 쌀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군에서는 94년부터 97년까지 탄부 쌀을 전국 제일의 쌀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 투자, 98년부터 완료 정착될 수 있도록 명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우선 올해 탄부면 일대에 시범포를 조성하고 97년까지 보은·탄부·삼승 3개 지역에 탄부 쌀 일반 양질미 단지를 조성한다는 것. 이에 따라 지역에 가장 적합하고 미질이 최상인 쌀 품종을 선발, 종자를 확보 공급해 맛과 질이 우수한 무공해 쌀로 생산하게 된다.

더구나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와 탄부 쌀 구입 계약을 체결공급하고, 또 대도시 소비자들이 벼 재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며 미질과 병충해 방제횟수 등까지 기록해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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