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대전에 농사물직판장
상태바
보은농협 대전에 농사물직판장
  • 보은신문
  • 승인 1992.05.0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향인인 대전 중구 유병하 구청장이 큰 역할
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보은농협이 대전시에 농산물 직판장을 개설해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르키고 있다.

지난 4일 대전시 중구 문화동에 개설한 농산물 직판장은 군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각종 농산물을 집하 판매하게 되는데 이날 개장식에는 김동기 군수, 사기훈 농협 군지부장, 곽상근 보은농협 조합장과 농협 관계자, 새마을 부녀회 등 20여명과 함께 대전의 유병하 중구청장, 문화동 동장 및 다수의 주민들이 참석해 보은군 농산물 판매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보은읍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떡, 빈대떡, 막걸리 등을 준비해 행사장에 참석한 관계자와 농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직판장에 온 주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보은 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아파트 밀집단지 내에 개설된 보은농협 농산물 직판장은 농산물 유통단계를 축소해 중간마진을 배제하고 우수 농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간에 직거래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약 1개월 전부터 직판장 개설을 추진, 이번에 개장한 것으로 20여평 규모에 소포장된 쌀, 보리, 쌀, 콩, 사과, 배, 딸기, 배추, 무우, 오이 등 각종 농산물이 진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번 농산물 직판장 개설을 위해 많은 뒷받침을 해준 탄부면 임한리 출신 유병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보은 농산물의 판매를 위해 대전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약속하기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