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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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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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선 조합장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나가자” 격려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를 기념하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를 기념하고 있다.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지난 23일, 축협 본관 대강당에서 조합원 자녀 20명에게 2,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구희선 조합장, 구권회 상임이사, 최병욱 사외이사, 윤태희 이사를 비롯한 이사진과 학생, 학부모 등 50여명이 함께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업에 더욱 매진하기를 기원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1월의 들판은 마치 백지와도 같아 우리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 또한 그 가능성 위에 서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받는 이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용기이자 믿음 그리고 자부심의 표현”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의 여정속에 오늘 이 시간을 가슴에 담고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나가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윤재석(고3) 학생의 부친 윤기준(삼승) 조합원은 “축협에서 우리 조합원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장학금까지 받으니 정말 감동적”이라며 “아들이 가고 싶어하던 경찰학교에 합격한 만큼 잘 지도하고 성장시켜 전체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매년 복지농촌건설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환경정화캠페인, 나눔축산운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해 12월 임시 대의원총회를 갖고 2026년 매출 규모를 778억원에 당기순손익 15억2천 700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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