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합니다.”
충북도와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가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의 1분기 참여자 250명을 1월 26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내 청년 창업자의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소상공인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응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마케팅·세무회계 등 반기별 온라인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2023년에 도입된 이후 2025년까지 총 3,665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2026년에도 1,050명의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도로 되어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서, 2019년 1월 1일 이후 신규 창업자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자이다.
충북도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착한가격업소, 사업 관련 특허 등을 보유한 기업은 우선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이메일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분기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소상공인지원센터(043-230-97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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