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지원금 추경예산 192억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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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지원금 추경예산 192억 원안 가결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6.01.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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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 "군민의 삶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예산"
윤대성 보은군의장이 제415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보은군의회
윤대성 보은군의장이 제415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 보은군의회

보은군의회(의장 윤대성)는 지난 9일 제415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보은군이 지급을 표명한 민생안정지원금 추경예산을 원안 가결했다.
보은군의회는 지난 8~9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 1차 추경안이 1월에 제출되고 심의.의결되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보은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192.9억 원 규모로 집행부가 편성해 제출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민생안정지원금과 이와 관련된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비 및 인건비가 포함됐다는 군의회의 설명이다.
보은군의회는 이번 예산안이 군민의 실질적인 가계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보은군은 민생 안정책으로 전 군민 대상 1인당 6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경우 경비를 제외한 총 188억 원 가량의 민생안정지원금 지출이 예상된다. 
보은군의회 이경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신속하게 심의.의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했다. 이어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편성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대성 의장은 “앞으로도 보은군의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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