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십자, 정기총회 갖고 2026년 힘차게 출발
상태바
연속적십자, 정기총회 갖고 2026년 힘차게 출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15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성직 회장 “더욱 노력해 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자”
연송적십자봉사회가 2026년 정기총회 개회식을 갖고 있다.
연송적십자봉사회가 2026년 정기총회 개회식을 갖고 있다.

 연송적십자봉사회(회장 홍성직)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봉사관에서 정기총회 갖고 2026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총회에서 홍성직 회장은 입회 후 10여 년을 활동에 적극 참여해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온 이정학 봉사원에게 근속 시상과 함께 금뱃지를 수여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년을 연송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누구보다 앞장서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곽종근, 김창식, 김홍현, 박형준, 서정훈, 오경석, 한두엽 봉사원에게 20주년 근속상을 시상했다.
 홍성직 회장은 “지난 한 해 바쁜 일정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크게 덜어준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는 지난해 보다 더욱 노력해 주변과 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심어주며 인도주의 실천에 매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연송적십자봉사회에서는 고령의 시어머니(96세)를 모시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회인면 모 마을의 남루한 집을 깨끗하게 수리해 주는 등. 내북, 수한, 탄부, 보은읍 등 무려 6개 가정에 집수리를 해주는 봉사를 실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보청천 및 보은읍 일원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보은만들기에도 그 어떤 단체보다 앞장서 왔다.
 그러한 노력은 지난 한 해 집수리봉사등 봉사 활동에 사용한 사업비 1,080여만 원이 이를 입증한다.
  연송적십자에서는 올해도 1,200만원의 예산을 배정해 집수리 봉사와 수해, 화재 등 재해 복구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송적십자 봉사회가 배출한 인물은 보은 지역사회 구석구석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박성수 전)부군수, 유재철 보은군대추연합회장, 최윤식 전)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이경노 의원 등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연송적십자봉사회는 홍성직 회장의 주도하에 8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14개 적십자봉사회보은지구협의회의 기둥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