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등학교와 회인중학교(교장 이복례)가 지난 7일, 제113회와 제5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보은군의회 윤석영 의원을 비롯한 내빈 및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해 졸업을 축하하며 힘찬 새 출발을 기원했다.
이날 회인초 졸업식에서 졸업생인 6학년 윤은비 학생이 이복례 교장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데 이어, 홍정택, 우지훈, 우지완 학생이 봉사상을, 심운주, 박채희, 홍현서 학생이 선행상을, 우지혁, 허태희 학생이 효행상을 수상했다.
대외상도 전해져 윤은비 학생이 보은군수상을, 홍정택 학생이 보은군의회 의장상을, 허태희·우지훈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박채희 학생이 충북특수교육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회인중 졸업생인 3학년 학생들에게도 시상이 이뤄져 김한진 학생이 공로상을 수상한데 이어, 윤미영·윤선영 학생이 1년 개근상을, 이현아·황미연 학생이 3년 정근상을 수상했다.
이어, 윤미영 학생에게 학업상이, 김한진·이현아·한민규·홍미연·홍지현 학생에게 체육상이, 윤미영·윤선영 학생에게 예능상이, 윤미영 학생에게 기능상이 주여졌다.
계속해, 윤미영 학생이 보은군수상을, 윤선영 학생이 보은군의회 의장상을, 한민규 학생이 충북특수교육연합회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9명의 졸업생 전체가 노인복지관우수자원봉사자 표창을 수상해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에 회인초를 졸업한 학생들은 회인중으로 8명이 타지로 1명이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회인중을 졸업한 9명의 학생은 보은여고로 2명이, 보은고로 1명, 충북생명산업고 2명, 충북에너지고 2명, 한국바이오마스터고 1명, 충북체육고로 1명이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복례 교장은 “오늘 졸업하는 학생 여러분의 그동안의 노력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중.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만큼 더욱 노력해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것을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졸업을 축하했다.
한편, 1906년 사립 진명락교로 개교한 회인초는 이번 113회 졸업생까지 총 7,54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1965년 개교한 회인중은 총 4,4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회인초 9명, 회인중 9명 졸업으로 힘찬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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