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뜻깊은 겨울방학으로 배움과 성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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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뜻깊은 겨울방학으로 배움과 성장 당부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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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프로그램으로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진급 지원 강화 
윤건영 교육감이 기획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이 기획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지난 9일, 기획회의에서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와 겨울방학을 맞아 방학은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겨울방학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유아 시기는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의 생활과 배움을 돌봐야 하는 시기”라며, “특히 만5세 유아 대상으로 취학전까지 <유·초 연계 이음학기> 집중 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 교육과 교원 역량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초등단계로의 안정적 전이 지원으로 기본 인성과 생활습관 형성·기초역량 함양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계속해,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학습 의욕과 자신감을 키워 안정적인 진급으로 이어지도록 학습동기와 함께 학습태도 개선도 살필 것을 당부했다.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해서는 방학이 곧 미래 준비의 시간이라며,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에도 자격증 취득과 취업역량 함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취업 컨설팅, NCS 직무적성검사 준비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겨울방학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닌 진급과 진학을 준비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충북교육청은 방학 기간에도 학습과 진로, 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정적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의 관심과 따뜻한 지도가 아이들의 성장을 크게 좌우한다며, 학교와 교육청, 가정이 함께 힘을 모아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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