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대종친회 보은군청년회, 박범출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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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대종친회 보은군청년회, 박범출 회장 취임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6.01.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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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조, 애종, 육영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밝혀
박범출 회장이 취임 소견을 밝히고 있다.
박범출 회장이 취임 소견을 밝히고 있다.

 박씨대종친회보은군청년회(회장 박범출)가 지난 11일, 보은옥천영동축협 대강당에서 ‘박씨대종친회 보은군청년회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박범출 회장이 취임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 자리에는 박영식 박씨종친회보은군지회 회장, 박헌열 부회장, 박진기 고문, 박경숙 도의원, 박삼수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영미 회남면장을 비롯한 15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졌다.
신임 집행부에서는 임기를 마친 박양희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에 더해 직전 사무국장으로 실질적 업무를 추진해 온 박연수 사무국장에게도 감사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박양희 이임 회장은 “사람의 관계는 인내와 서로의 노력 없이는 깨지기 쉬운 그릇과도 같은 것이며 시들기 쉬운 꽃과도 같은 것”이라며 “ 꽃잎에 새긴 사랑은 꽃이지면 시들고 하늘에 새긴 인연은 비가 오면 지워 지지만 가슴에 새긴 사랑은 지울 수도 없고 인연으로 승화한다.”고 심정이 통하는 혈연임을 강조했다.
또, “우리 청년회도 박씨라는 인연을 가슴에 새겨 앞으로도 존중과 사랑으로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박범출 취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노력과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회원 여러분께서 지금과 같이 열심히 동참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면 역대 회장님들의 노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 저는 임기 동안 외적으로는 박씨 종친회의 위상을 높여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내적으로는 종친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결속강화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계속해 “숭조, 애종, 육영사업에 분발해 박씨 종친회 발전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바쁜 일정상 이날 박씨대종친회청년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박덕흠 국회의원, 박경국 전)행정안전부 차관, 선진그룹 박성수 회장도 사전연락을 통해 참여하지 못함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청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취임한 박씨대종친회보은군청년회 박범출 회장은 회남면 조곡리가 고향으로 회남초, 회인중, 충북생명산업고, 건양사이버대학 요양시설경영학과를 졸업한 실력파로 36세의 나이인 2002년 제4대 보은군의원선거에 당선된 이후, 네 번을 연이어 당선되어 16년간 보은군의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의장도 역임한 역량가다.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마친 청년 회원 및 종친들이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마친 청년 회원 및 종친들이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박범출 회장이 박연수 직전사무국장에게 감사상을 전달하고 있다. 
박범출 회장이 박연수 직전 사무국장에게 감사상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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