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이 ‘2025년 7월 농협손해보험 탑클래스 사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보은농협은 농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입증이라고. 보은농협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미래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간병보험과 상해보험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고령 조합원을 위한 맞춤형 보장 상품을 중점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전 직원이 ‘조합원의 걱정을 덜어드린다’는 마음으로 한마음이 되어 힘쓴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 서정만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현장에서 애써준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 보은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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