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노 ‘공무원 여비’ 개정안
최부림 ‘직장내 괴롭힘 금지’

보은군의회(의장 윤대성)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지난 6월 27일 제409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했다.
김응철 의원이 발의한 ‘보은군의회 포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추진계획에 따라 지방의회 포상 적격성·공정성 제고를 위해 제도권고 사항을 반영하여 공정하고 정당한 포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개정하는 조례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포상방법 및 부상에 관한 사항을 수정하였고, 공적심사위원회 구성 및 제척, 회피에 관한 사항을 추가했다. 김응철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보은군의회에서 시행하는 포상이 더 공정하게 수여되어, 군의회 포상의 위상이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노 의원이 발의한 ‘보은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개선권고에 따라 상시 출장여비 지급 대상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고, 여비 부정 수령액의 가산징수 금액을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개정한 조례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시출장 공무원의 여비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여비 부당 수령시 가산징수에 관한 사항을 명문화했다. 이경노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을 의회의 공무원 여비 지급이 더 투명하게 지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부림 의원이 발의한 ‘보은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은 보은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함으로써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와 직원의 인격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정한 조례안이다.
주요 내용으로,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사항과 예방, 피해자 상담 및 괴롭힘 발생 시 조치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최부림 의원은 “있어서는 안 되는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자 제정하게 되었으며,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