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의회 박경숙 의원은 도민과 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도민공감 공익캠페인 광고를 녹음해 지역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송출했다. 박 의원의 공익캠페인 라디오 광고는 5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 TBN충북교통방송과 충북CBS 그리고 BBS청주불교방송에서 하루 3~4회 송출됐다. 박 의원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의회가, 도민의 삶 가까이서 함께 걷는 파트너임을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속에서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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