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이 17일 본점에서 2025년 조기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보은농협은 이날 박순태 조합장을 비롯한 남보은농협 임직원은 2025년 조기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희망농업“, 행복농촌“구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선서와 결의문을 낭독했다.
박순태 조합장은 ”조기사업 추진으로 1월 농·축협 중 NH농협 손해보험 추진 1위에게 수여하는 TOP-CLASS(탑클래스)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 고객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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